이정은 기자 | 223호 | 2011-06-29 | 조회수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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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화된 데이터 제공 통해 옥외광고 효과에 대한 신뢰도 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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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종합 리포트 화면
캠페인 종합 리포트 뿐 아니라 스크린도어 조명광고, 차량내 광고 등 각 상품별 상세 리포트를 제공한다.
상품별 상품정보 화면
PSD광고, 차량 내 광고, 역사내 광고 상품들에 대한 현재 판매 상품 유형을 볼 수 있다. 상품정보에서는 실제 게첨 예시 모습과 단일 상품 및 효율적인 패키지 상품구성의 확인이 가능하다. 상품정보는 역사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각 역사의 등급정보, 환승정보, 트래픽 정보, 승강장 도면,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정보 화면
광고주가 구매한 광고 캠페인 단위를 월별로 등록, 관리한다. 브랜드·광고주, 대행사, 집행금액, 기간, 담당자 등을 입력한다.
전체 캠페인 화면
진행 중인 캠페인 리스트의 확인이 가능하며, 캠페인 선택시 집행내역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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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가 제공하는 월별 수송인구를 기준으로 요약리포트, PSD광고리포트, 차량내 광고리포트를 제공한다.
지하철 광고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 www.nasmedia.co.kr)는 지하철 광고효과 측정 솔루션 ‘웨이브(Wave)’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지하철 광고 등 옥외광고는 통상적으로 광고 게첨 및 관리 현황을 광고주에게 보고하는데 그쳐 집행한 광고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스미디어가 개발한 웨이브는 지하철 5,6,7,8호선 광고의 노출과 비용 대비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광고 효과 측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외광고업계와 광고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스미디어는 도시철도공사가 제공하는 월별 수송 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사 위치 △환승 여부 △차량 수 △광고물 위치 등의 변수를 적용해 지하철 광고물의 노출 수를 산출하고, 수도권 인구를 모집단으로 한 각종 광고 성과지표를 분석해 준다. 따라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단순한 광고 게첨보고 수준이 아니라 광고 효율성 지표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나스미디어는 지하철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 광고대행사들이 직접 웨이브 솔루션에 접속해 광고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하철 광고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웨이브 개발을 기획한 나스미디어 미디어사업실 이준용 실장은 “‘웨이브’는 나스미디어가 10년간 쌓아온 온라인 광고 효과 측정 기술력을 지하철 광고에 맞도록 적용한 솔루션”이라며 “디지털화 되어가는 매체 환경 속에서 기존 옥외매체도 객관적인 광고 효과 측정과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