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문제에 맞딱뜨리고, 또 그것들을 해결해 나간다. 그런 과정 속에서 때로는 마음이 멍들고 다친다. 그러면서 마음은 더욱 단단하게 굳어지고, 성숙한다. 어린 시절 몸이 자라면서 겪었던 성장통을, 어른이 되어서는 마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매일 성장통을 겪으며 생기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러스트레이트 작가 김효진이 성장통을 겪는 어른들을 위해 잠시 마음이 머물다갈 수 있고, 치유될 수 있는 공간을 책 속에 만들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짧은 글귀와 위트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살포시 웃으며 공감하다 보면 지친 마음은 어느새 치유된다.
작가 : 김효진 글·그림 출판사 :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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