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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1:04

웃자웃자

  • 편집국 | 224호 | 2011-07-14 | 조회수 1,0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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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가서 알게된 기막힌 사연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 가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봐도 그놈이 없는 거예요.

하도 기가 막혀서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얼어죽은 사람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혹시...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똥차

정류장에 버스가 한참 동안을 서서 출발하지 않자 화가 난 손님이 투덜거렸다.
“이 똥차 언제 떠날 거요?”


“조금만 더 기다리슈. 똥(사람)이 다 차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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