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문화 선진화를 이끄는 전국의 옥외광고업무 담당공무원 300명이 제주도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한국옥외광고학회가 공동 주관한 ‘2011 옥외광고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 및 정책세미나’가 지난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간판문화 선진화’ 실현을 위한 옥외광고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안부 정영철 지역발전정책국장, 이성인 생활공감정책과장을 비롯한 옥외광고 주무부서 담당 공무원, 전국의 시·도, 시·군·구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 한국옥외광고센터 및 한국옥외광고학회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옥외광고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