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앞으로 도내 옥외광고물 관련 사업 추진시 옥외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치도록 심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날 2014년 제1회 옥외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 간판문화 개선을 통한 쾌적한 거리경관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으로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 올해 개최 예정인 ‘제13회 전남도 옥외광고대전’에 많은 도민이 참여할 있는 방안 등 각종 아이디어를 나눴다. 도는 올해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간판문화개선사업 등에 20억원(35개소), 옥외광고 관계자 선진 마인드 함양을 위한 옥외광고대전 및 간판디자인학교 운영에 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거리경관 개선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와 행정홍보용 고정 선전탑 등 공공 목적 옥외광고 게시시설의 표준디자인안을 마련, 올해부터 사업 시행시 반영토록 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