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이 경제 불황 여파로 저성장을 지속했다. 4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는 9조5천893억원으로 2012년(9조3천854억원)보다 2.2% 증가하는데 그쳤다. 가계 부채 증가에 따른 민간소비 감소와 수출 부진 등 불투명한 대내외 경제 상황 때문에 대부분 기업이 광고·...
'총알탄 경찰차', '지하철 스파이더맨'에 이어 부산경찰 활약을 홍보하는 세번째 이색 광고물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청장 이금형)은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공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경찰 형아·누나만 믿어' 광고판을 부산역, 해운대해수욕장, 부산경찰청 등 3곳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가로 4m, 높이 ...
울산시는 '2014년 옥외광고물 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계획은 간판문화 선진화, 광고물 관리제도 개선,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강화, 옥외광고정책 역량강화 등 4대 전략과 19개 세부시책이다. 주요 시책은 소규모 점포 운영자(60곳)에 대한 아름다운 간판 무상지원, 옥외광고대상전...
서울 수색과 상암DMC 사이의 철도부지에 백화점과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서고 상암DMC역은 서북권 광역생활권의 중심거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수색역 일대 철도부지는 코레일 주도로 2007년부터 복합개발이 추진됐지만...
건물의 벽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 파사드. 그런 미디어 파사드가 클래식 공연장 안으로 들어온다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상상 가능한 상상의 현실화를 외치며 매번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비주얼 & 퍼포밍 ...
통영 강구안 뒷골목이 예향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 통영시와 푸른통영21이 추진해 온 `강구안골목만들기사업`이 지난 21일 마침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오후 강구안 뒷골목에서 열린 축하행사에서 작업에 참여했던 김윤환 총감독과 화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뒷골목을 둘러본 김동진 시장과 시민들은 변화된 골...
강원 철원군은 '주민참여형 간판개선 사업계획'에 따라 내달 3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은 간판교체를 원하는 점포주가 자율적으로 디자인하고 전문가의 심사․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광고효과는 물론 주인의식까지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경기 성남시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1월부터 시행 중인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가 지역 노인들에게 용돈벌이 일자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1월부터 시행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정·중원·분당구에서 총 17만여 건의 불법광고물이 수거됐다. 한달여 간 지급된 보...
경기 부천시는 내달부터 불법간판 설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에서 음식점, 노래방, PC방, 주점, 병원, 약국, 부동산중개업소 등 각종 영업 인가·허가·신고·변경신고 시에는 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해야 한다. 시...
충남 아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공모사업에서 아산시, 서천시, 금산군, 서산시, 부여군 등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산 환영의 길'은 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