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4호 | 2011-07-14 | 조회수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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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역구내·전동차 이어 2호선 전동차 광고사업권 수주 편성광고 등 1-2호선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 개발
화성E&A는 한 대의 열차를 하나의 광고주로 채우는 편성광고와 같이 다양한 매체 개발을 통해 대구지하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화성e&a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지하철의 다양한 매체들.
대구의 대표적인 옥외광고 매체사인 화성E&A(주) 금강엘이디제작소(대표 신철범, 이하 화성E&A)가 지난 6월 29일 개찰한 ‘대구지하철 2호선 전동차 광고대행 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하며 대구지하철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화성E&A는 2호선 전동차내 광고 물량에 대한 3년간 납입료로 약 15억원을 적어내 나머지 2개의 응찰사를 따돌리고 최종 사업권자가 됐다.
2호선 전동차내 광고물량은 ▲액자형 3,120매 ▲모서리형 2,400매 ▲출입문상단스티커 2,880매 ▲천정걸이형 540매 등 총 8,940매로,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이다.
화성E&A는 이번 2호선 전동차 광고사업권의 수주로 대구지하철 1·2호선 광고 물량 가운데 2호선 역구내와 기둥 조명광고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물량을 확보한 대구지하철 광고업계의 대표 매체사로 확고부동하게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화성E&A는 대구지하철 1호선 역구내 와이드컬러, 조명 기둥광고를 비롯해 1호선과 2호선 역사 출입구 조명광고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화성E&A의 이경민 차장은 “이번의 2호선 전동차내 물량 확보로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대의 열차를 하나의 광고주로 채우는 편성광고와 같은 매체 개발을 통해 대구지하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