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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9:19

제3회 대전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구정환씨

  • 226호 | 2011-07-29 | 조회수 1,0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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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3회 공공디자인공모전 대상으로 목원대 구정완씨(23)가 출품한 '도시에서 배려되지 못한 공간 (Boundary Barrier Park)'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작품은 대전시 서구 용문동 지역을 소재로 유등천과 주거지역 사이의 방음벽과 경계시설로 인한 시각적 제한과 방치된 공원시설에 대해 그린박스(Green Box)를 이용, 시야를 확보하고 접근성을 높인 점을 해결책으로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금상엔 정승호·정신형·김미진씨가 출품한 '오래된 미래 그리고 생명의 빛', 은상은 전남대 김용균·김진표·김민혜씨의 'Blank Bus Stop'과 목원대 조민주·김영신·강태리씨가 출품한 Leaf for you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전국 58개 대학과 일반인 등 379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좋은 아이디어와 우수작품은 유니버설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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