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티셔츠 1000벌을 세계 각국 어린이들과 몽골 불우시설 어린이들에게 보낸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유니세프 지구촌 캠프 행사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경희 경기도 비전기획관을 비롯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몽골)출신 광역의원인 이라(李라) 도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증한 티셔츠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본(人本)디자인(Human&Universal Design)을 실천하고자 지난 6월 실시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을 새긴 것이다.
김경희 경기도 비전기획관은 “티셔츠 기증을 통해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홍보하고, 미래 지도자들에게 우호적인 대한민국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디자인 기업 및 전문가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우수 공공시설물을 몽골 등 저개발국에 설치,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일보 20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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