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개 시·군·구 적용… 신규 17개소·계속지원 5개소 국비-지방비 매칭 비율 50대 50… 총 사업비 90억 규모
안전행정부와 한국옥외광고센터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2개소를 선정하고,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간판개선 시범사업 규모가 27개소 44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그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대상지역 선정기준은 ▲정비효과가 큰 중심 도로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지역 ▲주요관광지 중심권역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 ▲공공디자인·거리경관개선·도로정비·전선지중화사업 등 완료지역 ▲지역주민 다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주민동의율이 높은 곳) ▲간판의 경우 사유재산이므로 주민자부담을 확보한 지역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위한 본예산을 편성한 지역이다. 안전행정부 지역공동체과 고광완 과장은 “낡고 화려하고, 큰 간판 등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고 특정 업종 및 시설 등의 간판을 디자인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22곳은 △서울시 서대문구, 강남구 △강원 춘천시, 강릉시 △인천시 연수구 △경기도 여주시, 시흥시, 연천군 △대전시 유성구 △충북 제천시 △충남 논산시, 공주시 △전북 전주시, 고창군 △전남 고흥군, 순천시 △대구시 중구 △경북 군위군, 상주시 △부산시 금정구 △울산시 동구 △경남 양산시다. 지원 대상지의 주요 사업개요를 표로 정리해 2회에 걸쳐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