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밀가루나 식용유 등에 사용해 온 자사 브랜드 ‘백설’의 BI를 교체한다.새 BI는 팔레트 모양의 붉은 바탕에 ‘Beksul’이라고 흰색 영문으로 표기했던 로고를 한글로 쓴 ‘백설’로 대신하게 된다.이와 함께 백설의 BI 디자인인 ‘눈꽃모양’을 붉은색으로 강조하고, 브랜드 슬로건을 ‘1953년부터 지금까지 맛은 쌓인다’는 구호를 삽입해 음식재료 산업에서의 정통성을 강조했다.CJ는 로고 교체와 함께 일부 제품군 구성도 조정, 설탕과 올리고당 등의 당류와 밀가루 등의 분류, 식용유와 참기름 등의 유류, 양념장 등 소스류 전반에 사용해 요리재료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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