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잉크테크는 지난해 매출액이 897억 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1월 말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3% 감소한 27억 4,6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쇄전자 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라며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IT기기가 성장하면서 터치스크린 베젤 전극용 잉크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잉크테크는 올해부터 인쇄전자 양산 제품을 통해 매출을 다각화한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ITO 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투명전도성 필름인 메탈나노스트림(Metal Nano Stream)과 메탈메시 전극용 하이브리드 나노잉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파차폐필름(EMI Shielding) 매출은 전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