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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18:13

천성애드컴, ‘HP사이텍스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 금상 수상 ‘쾌거’

  • 이정은 기자 | 225호 | 2011-08-01 | 조회수 3,09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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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광고 부문 출품작 100여점 중 최고상 영예
현대百 본점 디스플레이에 UV출력과 성형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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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의 시상식이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상하이국제광고기자재전’과 연계해 6일 저녁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오른쪽은 천성애드컴 서창호 대표(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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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애드컴은 UV출력과 성형기술을 접목한 현대백화점 디스플레이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꽃이나 하트 모양 등으로 재단한 아스텔 소재에 정밀한 UV출력을한 후 성형으로 입체적인 조형미를 표현한 새로운 시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프론티어 정신으로 UV출력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시장개척에 나서온 실사출력 전문업체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 www. silsaprint.com)이 드디어 일을 냈다. 천성애드컴은 ‘2011 HP사이텍스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광고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HP가 주관하는 ‘아·태 및 일본 지역 HP사이텍스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HP Digital Print Awards Asia Pacific and Japan - HP Scitex)’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지역 광고물 제작 및 간판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큰 공헌을 한 출력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운송수단 그래픽 ▲인테리어 광고 ▲옥외용 광고 ▲POP 광고 ▲친환경 디지털 출력 등 5개 분야에 걸쳐 각각 금, 은, 동상이 주어졌다.

천성애드컴은 인테리어 광고 부문에 출품된 100여점 가운데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업체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천성애드컴은 ‘HP사이텍스 FB6100’으로 제작, 납품한 현대백화점 본점 디스플레이물로 인테리어 광고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HP사이텍스 FB6100’은 8색, 1,270×800dpi의 탁월한 품질과 시간당 최고 100㎡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3.2m폭의 대형 UV프린터로, 플렛베드를 탑재하고 있어 특히 경질소재 출력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천성애드컴은 이 장비를 2대 운용하고 있다.

천성애드컴은 단순히 평판소재에 UV출력을 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UV출력에 성형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형태의 디스플레이물을 탄생시켰다.

천성애드컴 서창호 대표는 “현대백화점의 올 봄 시즌 디스플레이 컨셉에 맞춰 무광아크릴인 아스텔 소재에 UV출력을 한 후 성형으로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어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꽃잎, 하트와 같은 모양에 오차 없이 정확하게 출력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고, 아울러 성형을 통해 당초의 디자인 컨셉에 맞춰 입체적인 조형미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제작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이어 “그간 불모지와 같았던 UV출력시장에서 수없는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UV출력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분 좋고 뿌듯하다”며 “무엇보다 UV출력의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천성애드컴은 그간 대형실사출력, 그 가운데서도 특히 ‘UV출력’에서 선도업체라고 할 만한 행보를 걸어왔다. UV출력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2005년도 롤 타입의 5m폭 대형 UV프린터 ‘HP 사이텍스 XP5100(舊 누어 엑스페디오)’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UV출력시장의 프론티어 역할을 자처해 왔다. ‘HP사이텍스 XP5100’, ‘HP사이텍스 FB6100’, ‘HP사이텍스 FB700’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 UV출력업체로, 광고 분야에서는 물론 가전제품, 가구, 인테리어·건축 시장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3D출력 및 성형기술 접목과 같은 특화된 UV출력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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