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원단에 인쇄 가능… 지퍼·주머니에도 ‘OK’ 페라가모·돌체앤가바나 등 명품 브랜드에서도 도입
이번의 시연회 행사에 맞춰 한국을 찾은 코닛 디지털의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마케팅 본부장 이얄 만주르(Eyal Manzoor)를 만나 회사 소개 및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코닛 디지털에 대한 소개 한 마디.
▲코닛 디지털은 누어 마이크로프린터스에 몸담았던 주요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2003년 설립한 회사다. 포화상태의 기존 디지털프린팅시장에 비해 시장개척의 여지가 큰 섬유전용 다이렉트 프린터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오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600여대가 판매될 만큼 탁월한 안정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코닛 텍스타일 프린터의 장점이라면.
▲우선 전처리제가 프린트헤드에서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이어서 작업의 편의성이 탁월하다. 그리고 텍스타일 프린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잉크’인데, 코닛의 텍스타일 전용잉크는 EU의 섬유환경라벨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해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다. 세탁견뢰도 및 내세탁성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존의 평판프린터에서 쓰이는 화이트잉크와 차원이 다른, 완벽한 안정성을 구현하는 화이트 잉크로 유색 소재에서 인쇄품질이 매우 탁월하다.
-코닛 텍스타일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소재는 어떤 종류가 있나.
▲면 소재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원단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고, 지퍼나 주머니 등 원하는 어떤 위치에도 인쇄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품질 퀄리티와 생산성, 내구성이 탁월해 페라가모나 돌체앤가바나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도 코닛 텍스타일 프린터를 도입해 다채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