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8.01 19:17

부산시, ‘부산사인엑스포’ 준비 박차

  • 이정은 기자 | 225호 | 2011-08-01 | 조회수 1,984 Copy Link 인기
  • 1,984
    0
8월 16일까지 옥외광고물 작품 공모



부산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11 부산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11)’를 앞두고, 공모전 작품 신청서를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옥외광고협회(이하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사인엑스포는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옥외광고물 디자인 제작환경 개선 및 수준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및 타 시·도 옥외광고물 시범가로 정비사업 작품, 2010년 공공디자인 개선(지역형)사업 작품 등을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5일간 부산시청 홀 및 지하철 연결 통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창의적인 사인디자인 개발 등으로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로형·돌출형·지주형 간판의 모형 또는 시안을 접수·심사하는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간판 모형을 심사하는 ‘창작모형광고물’ 부문 △협회 회원, 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지역의 시범간판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은 간판 시안을 공모하는 ‘시범가로 창작설계’ 부문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간판 이미지 컷을 패널 형식으로 제출하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창작모형광고물’ 및 ‘아름다운 간판’ 부문은 오는 8월 16일까지 사전출품을 받아 심사한다. 선정된 작품은 ‘시범가로 창작설계’ 부문의 작품과 함께 협회에서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할 예정이다.

작품 심사는 조형성·독창성(각 25%), 소재 활용성·상품성·친환경성(각 10%), 전달성(20%) 등을 평가해 9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창작모형광고물 및 시범가로 창작설계 부문의 우수작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장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장상(장려상) 등과 함께 부문별 300만~3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아름다운 간판 공모의 입상작에 대해서는 동판 제작비를 지원하며 작품시안은 부산사인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사인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9월 27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옥외광고업종사자 1,000여명에 대한 관련법령·규정 설명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사인엑스포는 시민과 옥외광고업 종사자 등 5,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올해 행사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협회 회원, 학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