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5호 | 2011-08-01 | 조회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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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문화예술회관, 공공 유형 부문서… 바다매체타워는 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영광문화예술회관
전남 영광군은 ‘2011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 분야 유형적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대상)’와 ‘Best of the Best(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 중인 영광문화예술회관이 대상을, 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염산면 향화도에 설치 중인 높이 111m의 바다매체타워가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올해 1월 새롭게 도시디자인과로 조직을 개편, 디자인·경관조례를 제정하고 공공디자인 표준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도시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군은 이번 ‘2011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총 4점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영광예술회관은 효율성과 건축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의 인식확산과 세계 공공디자인의 역할 구심점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공공디자인지역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450여점을 접수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4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에는 세계적 디자인 수준을 입증하는 GPD(Good Pubic Design)과 PDA(Public Design Award) 인증마크가 수여돼 국제적인 홍보효과는 물론 군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영광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도시디자인 담당자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군 종합 경관기본계획 등을 수립해 군 특색에 맞게 사람 중심의 편리성, 조화성, 안전성, 도시미관 등을 살린 글로리 영광, 대한민국 1등 군 영광을 새롭게 디자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