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이 ‘예술이 숨쉬는 길’ 조성에 따라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LED간판 정비에 나선다.최근 남구청에 따르면 2억 5,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남구청에서 남울산우체국 구간의 ‘예술이 숨쉬는 길’ 조성사업지 약 46개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에 설치된 가로형 간판을 철거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LED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지난 7월 ‘조명광고 LED 교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남구청은 이번달 주민설명회 개최 후 오는 10월까지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안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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