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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14:58

한국관광공사추천 8월 가볼만한 섬3선

  • 편집국 | 226호 | 2011-08-16 | 조회수 1,7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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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속으로 밀려드는 파도소리,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의 하룻밤
전라남도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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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신안 증도는 섬에서의 캠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섬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널따란 갯벌과 은빛 해변, 해변 뒤로는 짙은 녹음의 해송숲이 펼쳐진다.

드넓은 염전에서 소금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우전해수욕장과 짱뚱어해수욕장 등 캠핑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
문의 :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40-8356

 

 


해수욕장에 캠핑장까지 고루  갖춘 남해의 파라다이스
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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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와 신거제대교, 거제대교를 통해 접근하기가 쉬운 거제도는 해안을 따라 일주도로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시선 가는 곳마다 푸른 바다와 해변이 빚어내는 절경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해금강, 외도, 여차-홍포 해안도로, 지심도,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거제8경의 대표 명소 반열에 올라 있다.

바닷가에는 해수욕장이 무려 13개나 되고 외도와 해금강을 보여주는 유람선도 여러 군데에서 출항한다.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원
문의 : 거제시청 관광과 055)639-3590

 

 


낙조 해변 사이로 자전거가 달리다, 선유도
전라북도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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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는 낭만이 깃든 섬이다. 섬을 가로지르는 해변에서 여행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낙조를 벗 삼아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신선들이 노닐던 섬.’ 선유도의 이름에서조차 여유로움은 묻어난다.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섬의 군락이다. 그중 맏이로 꼽히는 섬이 선유도다. 선유도가 품은 최고의 명소는 명사십리 해변이다. 천연 해안사구 해수욕장으로 모래가 가늘고 고우며 낙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문의 : 군산시 관광진흥과 063)45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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