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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1:17

(업체탐방) 경기도 구리시 토탈싸인

  • 이승희 기자 | 226호 | 2011-08-17 | 조회수 2,2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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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광고물은 토탈싸인으로 통한다!
자재유통·실사출력·프레임·채널 등 ‘원스톱 서비스’ 실현

알찬 내실 경영 추구하며 성장 발판 마련
레이저 커팅기 신규 도입하며 설비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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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홍남 토탈싸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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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태화시스템의 레이저 커팅기 ‘이지컷’을 도입하며 설비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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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출력 작업실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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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프레임 등 가공실 전경.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 소재한 토탈싸인(대표 손홍남)은 자재유통에서 출발해 실사출력, 채널 및 프레임 제작에 이르기까지 ‘광고에 관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 광고물 업체. 2004년도에 설립돼 그리 긴 연혁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기간동안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8년여라는 업력을 이어오는 동안 차근차근 사업을 확장해온 토탈싸인은 설립 당시 120평 남짓한 공간에서 출발해 현재 800평의 부지와 건평 400평 규모의 사업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구리시 일대에서 결코 적지않은 규모다. 
이렇게 내실을 다져오고 있는 토탈싸인의 모든 품목은 전국으로 배송된다. 본래 자재유통업에 근간을 두고 출발한 업체인 만큼, 유통의 장점을 살려 전국을 무대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업체의 소재지가 서울 도심과의 연계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강원도로 이어지는 경춘국도와의 근접성이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인 점도 여기에 일몫한다. 때문에 지금까지 고정적으로 확보한 거래선만해도 200여 군데에 이른다.
이 업체 손홍남 대표는 “제품의 전국 무료 배송을 실시중”이라며 “이같은 서비스를 장점으로 최근에는 거제도와 같은 도서 지역에까지도 거래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업체가 단기간동안 전국을 상대로 많은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은 바로 모든 품목을 ‘토탈’로 취급하고 있다는 데 있다.
손홍남 대표는 “처음에는 자재유통에서 출발했다가 실사출력을 겸하고, 이후 프레임, 채널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왔다”며 “모든 영역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요즘의 트렌드에서 ‘토탈’을 실현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잃겠다고 판단해 계속적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 설비에 대한 투자다.
 그래서 현재 솔벤트 출력장비 3대, 조각기, 채널벤더, V커팅기 등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스카시 및 아크릴 가공을 겨냥해 레이저커팅기까지 추가로 도입하면서 필요한 모든 설비의 구색을 갖췄다.
레이저커팅기의 기종은 가격 대비 성능비를 고려, 태화시스템의 레이저 커팅기 ‘이지컷’을 도입했다. 이로써 아크릴 가공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된 셈이다.  
손 대표는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줄 때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승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토탈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품질과 단납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무리한 투자보다 내실 경영에 주력하면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업체가 되겠다”며 “당장 눈 앞에 특별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지금처럼 그래 왔듯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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