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인간·환경·디자인 중심의 녹색도시’란 주제로 공공시설물을 대상로 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이달중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제주도민이나 도내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의 평가방법은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10명의 평가위원이 당선작을 선정한다. 도는 시상금 총 1,600만원을 내걸고 이번 공모전을 실시, 대상1점, 금상2점, 은상2점, 동상4점, 장려4점, 입선12점 등 모두 25점을 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작에는 시상과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디자인 선정 및 시상은 12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제주도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사용한다. 한편 도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진전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