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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1:57

7월 수입원자재價 소폭 상승

  • 편집국 | 226호 | 2011-08-17 | 조회수 1,7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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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자재 가격이 3개월만에 상승했다.
지난 7월 11일 한국수입업협회가 발표한 ‘2011년 7월 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56개 주요 원자재 수입가격지표인 코이마(KOIMA)지수는 전월 대비 0.15포인트(0.04%) 상승한 397.67포인트를 기록했다.
각 부문별 원자재 수입동향으로는 칠레 광산 파업으로 인한 공급차질과 중국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비철금속이 가장 높은 4.2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터키·중국 등의 수요증가가 두드러진 철강재(0.39%)가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른 부문의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희소금속 지수는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수요 약세 및 계절적 비수기 구매감소 영향으로 3.03% 하락했고 중국을 포함한 주요 소비국의 수요 감소로 유무기원료(-2.74%)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7월 주요 변동 품목을 조사한 결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제한적인 공급으로 재고가 감소한 아연이 6.78%의 증가율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주석(6.61%), 납(6.52%), 전기동(6.25%) 등 비철금속 품목들이 뒤를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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