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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5:00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 커버리지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떴다’

  • 이정은 기자 | 226호 | 2011-08-17 | 조회수 4,3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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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 코레일 역사내 동영상 매체 ‘스마트 프레임’ 런칭
KTX-철도 역사 150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외부에 46인치 LCD모니터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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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프레임’은 전국 105개 KTX 및 철도 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의 150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외부에 돌출된 형태로 설치됐다. 46인치 세로형 대화면으로 임팩트있는 고화질 광고영상을 표출하는데, 역사 광고매체 중 유일하게 오디오 송출이 가능한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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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QR코드를 삽입, 스마트폰과의 연계로 다양한 추가 정보와 이벤트 제공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광고’, 스마트프레임의 하우징을 활용해 POP 고정배너를 부착해 노출도를 극대화하는 광고 상품인 ‘하우징 래핑광고’ 등 다양한 광고상품을 통해 광고주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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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및 철도 역사, 영등포역 등 지하철 1호선 역사 등 코레일의 전국 105개 대표 역사를 아우르는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가 등장했다.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대표 이승훈)가 지난 7월 KTX 및 철도 주요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의 150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매장 외부에 선보인 46인치의 세로형 LCD 동영상 매체 ‘스마트프레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는 디지털 영상 방명록과 같은 독창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및 터치 키오스크를 개발해 온 디지털 디스플레이업체로, 지난해 코레일의 광고대행 수탁사인 코레일유통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권을 수주하면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사업에 발을 들여놨다.

해당 사업은 사업자가 역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외부에 LCD 모니터를 설치한 후 코레일유통에 무상기증하고, 광고사업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는 오는 2017년 6월 31일까지 향후 6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는 지난 6월부터 매체 설치 및 시범운영에 돌입,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의 닻을 올렸다. 광고물의 제작 설치 및 사후관리는 GS네오텍에서 맡았다. 
‘스마트프레임’은 코레일의 전국 105개 KTX 및 철도, 지하철 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의 150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외부에 돌출된 형태로 설치됐다. 46인치 세로형 대화면으로 임팩트있는 고화질 광고영상을 표출하는데, 역사 광고매체 중 유일하게 오디오 송출이 가능한 매체다.
‘스마트프레임’은 무엇보다 코레일 역사내 처음으로 등장한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로서 전국의 주요도시를 커버한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을 끈다.

이 회사 이승훈 대표는 “코레일의 2010년 6월 기준 철도역 승하차 인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5개 역사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이용자는 250만명에 달한다”며 “‘스마트프레임’은 일 250만 인구가 이용하는 대중의 생활공간 최접점에 자리한 고객밀착형 매체로 이용객들에게 축제와 행사 및 공연 정보, 관광명소, 뉴스, 날씨 등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종의 ‘트레인TV’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김승복 상무는 “기존에 수도권 지하철 1~8호선 플랫폼 등에 일부 동영상 매체가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전국의 주요도시를 아우르는 디지털 매체는 ‘스마트프레임’이 유일하다”며 “옥외광고 중 전국을 타깃으로 하는 상품의 경우 고속버스 외부광고, 버스터미널광고, 대형할인점 쇼핑카트광고, 극장광고, 버스래핑광고 등이 있긴 하지만 분산되어 있는 지역의 광고매체사 섭외 및 고비용 부담이 있다. 스마트프레임은 이같은 광고주의 고민을 일거에 해소해 주는 전국 커버리지의 매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고상품은 디스플레이 광고, 인터랙티브 광고, 로컬배너 광고, 하우징 래핑광고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46인치 풀화면 규격으로 1기당 하루 최소 80~120회가 노출된다.
인터랙티브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QR코드를 삽입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광고주가 제공하는 더 많은 정보와 쿠폰, 이벤트를 제공한다. 하우징 래핑광고는 스마트프레임의 하우징을 활용해 POP 고정배너를 부착해 노출도를 극대화하는 광고 상품에 해당한다.
김승복 상무는 “전국에 매장이 골고루 분포돼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 대학 프로모션 홍보, 지자체 홍보, 소설 등 서적 홍보, IT·전자제품 홍보, 편의점과 연계한 식음료 브랜드의 구매시점 광고 등 다양한 광고주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체라고 판단한다”며 “무엇보다 전광판 1구좌 비용으로 전국 150여개소 역사에 설치된 동영상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매체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아이코리아위즈는 초기 붐업 조성과 영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로 협력사를 선정, 광고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재 스카이, 롯데리아, 레이디가구, 고려인삼 등이 광고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노출 극대화라는 디스플레이 광고매체의 장점과 스마트폰과 연계한 인터랙티브 광고서비스 등 매체 특성을 잘 살린 효율적 운용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의 선례를 남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 010-5255-7246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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