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8.17 14:52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열전 - 5 아바비젼 ‘멀티터치 테이블’

  • 편집국 | 226호 | 2011-08-17 | 조회수 3,066 Copy Link 인기
  • 3,066
    0
스마트폰이 이끌고 온 스마트 혁명이 옥외광고시장에서도 불어오고 있다. 단순히 영상과 이미지만을 송출하던 광고물들이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색다른 기능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들을 소개한다.

테이블 형태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오버레인 터치센서 적용… 36개 포인트 동시 인식

 22-아바비젼이%20개발한.jpg
 아바비젼이 개발한 멀티터치 테이블.

 22-%20최대%2036개%20포인트.jpg
 22-최대%203개%20포인트2.jpg
 22-최대%2036개%20포인트%203.jpg
 최대 36개 포인트를 동시 인식 가능한 멀티터치 기능을 통해서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다.

터치센서 전문업체 아바비젼이 개발한 ‘멀티터치 테이블’은 기존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수평으로 뉘여 놓은 형태의 테이블형 디지털 사이니지다. 
오버레이 방식의 멀티터치센서가 적용된 이 제품은 최대 36개의 포인트를 동시에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만을 인식할 수 있는 정전기 방식의 터치센서와는 달리 인체 외 다른 물체도 인식할 있으며, 물체의 형태 인식도 가능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에 대응할 수 있다.

42·46·55·70인치의 4가지 규격으로 제작되며 모든 제품은 16:9의 화면비율을 제공한다. 소비자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디자인의 하우징을 적용할 수도 있다.
제품 내부에는 고사양의 PC가 내장돼 다양한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으며, USB나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송수신이 가능하다.
상품 홍보용 디스플레이는 물론, 교육, 회의실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할 수 있는데, 특히 다중인식 멀티터치기능이 지원되는 만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특성이 강하다.

화면에 기타, 드럼, 건반 등의 화면을 동시에 띄어 놓고 여럿이 합주를 하거나 탁구, 체스와 같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아바비젼 박재준 대표는 “멀티터치 테이블은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컴퓨터이자, 차세대 사이니지”라며 “정보매체로서의 역할은 물론, 메뉴판·게시판·키오스크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