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6호 | 2011-08-17 | 조회수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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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대형 잉크젯 프린터를 개발·판매해 오고 있는 비주얼웍스(대표 김상민)는 8월 9일자로 회사명을 ‘(주)스콜피온’으로 변경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주얼웍스는 지난 2005년 대형 프린터의 연구 개발 및 제조, 영업을 위해 모체인 실사출력전문업체 (주)비아트에서 신설된 사업부로 ‘스콜피온(Scorpion)’이라는 브랜드로 대형 솔벤트 프린터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수출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그간 해외시장에서 구축한 ‘스콜피온’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비아트와 비주얼웍스를 통합하면서 회사명을 브랜드명과 같은 ‘스콜피온’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콜피온은 이달 인도의 유통업체와 딜러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남미의 관련업체와도 판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등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의 교두보를 늘려가고 있다. 남미 업체와의 딜러 계약이 성사되게 되면 북미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딜러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 회사의 김상민 대표는 “해외 20여개의 딜러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올 10월까지 주문량이 밀려 있을 만큼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이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며 “이번의 사명 변경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스콜피온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프린터의 대명사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