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표준형 디자인 제작에 나선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1억2800만원을 투입해 공공시설물 표준형 디자인 27종을 개발하고 공공시설물 제작과 설치·관리를 위한 매뉴얼도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표준디자인은 택시와 버스 승강장용 표지판, 벤치, 분리수거형 휴지통, 가로등,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자전거보관대, 구두수선대, 맨홀뚜껑, 생활정보지 통합배부대 등 가로시설물 16종과 공원안내도와 안내표지판 등 공원시설물 5종, 하천구역안내표지 등 안내시설 3종, 통합형 신호등과 방호별 등이다.
이 디자인과 매뉴얼은 앞으로 공공시설물을 신설하거나 교체 시 설치기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나치게 화려한 것을 지양하면서 대전의 통일된 이미지를 담은 표준안을 만들어 내년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20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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