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11년 옥외광고 모범업체 11개를 선정, 발표했다. 그결과 가남테크, 기쁨과광고, 숲과나무 등 11개 업체가 모범업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모범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의 옥외광고물 담담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심사에서는 대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2차 현장심사->3차 심의위원회 심의’등 3단계의 평가절차를 거쳤다.
신청업체의 직접생산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디자이너 고용현황과 생산시설 현황을 평가하는 한편, 신청업체 자사의 옥외광고 적법성을 평가내용에 포함하였다. ‘옥외광고 모범업체 선정 심의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심사시 간판의 창의성·심미성·주변환경과의 조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1개 업체를 모범업체로 선정하게 되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옥외광고 모범업체에 대해 경기넷과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경기 Design Festival 2011’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 경기도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여 향후 3년간 모범업체로 인증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옥외광고 모범업체 선정을 계기로 광고업계 스스로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간판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선정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옥외광고업계의 사기 진작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옥외광고물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간판업소들의 본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제작 억제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