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8.30 09:43

닐슨 아웃도어, LA에서 GPS기반 등급서비스 실시

  • 편집국 | 100호 | 2011-08-30 | 조회수 3,848 Copy Link 인기
  • 3,848
    0
광고주에게 옥외광고에 노출된 사람수·빈도 등 제공


닐슨 아웃도어가 옥외광고시장을 위한 독립적이고 정확한 등급평가를 수립하기 위해 자사의 GPS기반 등급 서비스를 로스앤젤레스로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의 로스앤젤레스 확대는 지난해 이 서비스가 시카고에 소개돼 광고회사들과 미디어 소유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데 따른 것.

이번 서비스는 또한 10대 미디어 시장에 제공할 기술기반 조사측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옥외광고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닐슨 아웃도어는 로스앤젤레스 서비스를 위해 5월에 대표샘플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가을에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닐슨 아웃도어는 기술 제휴업체인 RDPA LLC의 특허를 통해 GPS 기반 옥외 등급평가에 사용되는 기술에 대해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닐슨 아웃도어의 로레인 헤드필드 전무는 “옥외광고업계가 새로운 하이테크 광고물을 채택함에 따라 업계가 최첨단의 측정방법을 채택하는 것도 필수적인 일이다. 당사가 GPS 기반의 등급 서비스를 로스앤젤레스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가장 빠르고 성장하고 있고 가장 역동적인 광고수단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의지의 일환이다. 우리는 광고주와 그들의 광고대행업체, 미디어 소유주들이 옥외광고의 힘을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선진형 서비스는 휴대가 가능한 개인적인 기기를 독자적으로 사용해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보행하거나 운전을 하면서, 혹은 그밖의 다른 방법으로 시장을 지나갈 때 이들을 추적한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널리 알려진 장소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조사결과와 접목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옥외광고를 어떤 방법으로 보는지 정확하게 산출하고 이를 인구통계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닐슨 아웃도어는 광고주들에게 옥외광고에 노출된 사람들의 숫자와 노출빈도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닐슨 아웃도어는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기업 VNU의 산하 부문으로 옥외광고에 대한 글로벌 오디언스 측정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아시아넷>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