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명물 통인시장(효자동)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9일 재개장했다.종로구가 지난해 11월부터 10억5,000여만원을 들여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간판을 정비하는 한편 통로를 재포장하는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벌인지 6개월 만에 마무리 된 것.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낡고 노후한 간판이나 시설이 개선돼 통인시장은 산뜻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거듭나게 됐다. 종로구관계자는 “주변 15개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며 통인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종로구청)
홍신혜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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