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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1:26

경관 및 건축조명시장 급성장… 관련제품 출시 ‘봇물’

  • 홍신혜 기자 | 100호 | 2011-08-30 | 조회수 3,2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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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사인용 LED제품 인기 여전


이번 전시회를 읽는 2개의 키워드는 ‘채널사인’과 ‘경관 및 건축조명’이 될 전망이다.

사인의 입체화 트렌드를 타고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채널사인용 LED제품의 출품이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관 및 건축조명을 필두로 한 조명·디스플레이 관련제품의 출품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본지는 LED엑스포2006을 앞두고 차별화된 제품과 경쟁력으로 LED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업계의 리딩컴퍼니를 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목산전자    

신제품 파워 LED ‘EZ 파워’

방열판 없이 발열문제 해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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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Blue, Pure Green, Red, Yellow 등 6가지 컬러 제품으로 구성된 목산전자 파워 LED ‘EZ 파워’. 방열판없이 발열문제를 해결, 슬림한 구조로 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목산전자는 93년 설립이후 광센서분야의 핵신부품인 R/C모듈, 포토 다이오트, 포토트랜지스터, IR 등의 생산과 초고휘도 LED와 UV LED 등의 제품 생산을 생산하는 광반도체 전문 제조업체.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워 LED제품의 가장 큰 단점인 발열문제를 방열판 없이 해결한 신제품 ‘EZ 파워’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EZ 파워’는 ‘열이 발생하지 않는 파워 LED’가 컨셉인 만큼 기존 제품들과 달리 특수재질로 제품을 패키징해 LED 패키지 상태에서 열이 바로 방출되도록 만들어 열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5mm, 8mm의 버티컬(Vertical) 타입으로 White, Blue, Pure Green, Red, Yellow 등 6가지 컬러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호리젠털(Horizental)타입 파워 LED’에 비해 저전류(150mA), 저전압(1.95V, 3.2V)에서 작동하는데다 고효율, 고휘도, 긴수명 자랑하기 때문에 옥외광고업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PCB 보드에 저항만 바꾸면 그대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도 ‘쉽다’는 의미의 ‘EZ 파워’로 결정됐다.
다양한 적용성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 방열판이 없는 슬림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조명, 신호등, 전광판, 각종 전자제품 디스플레이 등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기존 파워 LED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에 공급, 시장에서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산전자는 이번 ‘2006LED엑스포’를 통해 브랜드 런칭식을 갖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 영업활동은 물론 해외 시장, 특히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의 : 031)737-5060

 





 대한트랜스

   
LED모듈제품군 ‘S-LED’ 홍보 주력

방열, 방수문제 완벽 해결… 경제성 높아 ‘인기’



 30-1대한트랜스2.jpg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밝기를 자랑하는 ‘S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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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칩(Chip)을 사용한 SMD방식으로 기존제품 대비 2배이상의 밝기를 구현하는 ‘STAR CO4’.



대한트랜스(대표 김진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근 선보인 LED 모듈 ‘S-LED’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발열 및 방수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1W급 파워 LED모듈 ‘S-LED’는 ‘SUN 01’과 ‘STAR 04’로 구성된 브랜드명.
특히 ‘SUN 01’은 삼성LED ‘Sunnix’를 탑재, 기존제품 대비 4배 이상의 월등한 밝기를 자랑한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PMW 정전류 구동방식으로 효율을 극대화해 정전압을 차용한데서 왔던 기존제품들의 단점들을 완벽히 해소했으며 이상고온 발생시 자동 차단되는 장치와 정전기 방지 회로를 내장, 탁월한 안전성을 보장한다.
제품의 크기도 35×35×9mm로 초슬림형으로 제작됐으며 모듈과 모듈 사이에 부드러운 와이어 적용으로 설치가 용이하다.
보급형 모듈인 ‘STAR CO4’는 SMD방식의 일본 칩(Chip)을 사용 기존 제품대비 2배 이상 밝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리니어 정전류 구동방식 차용으로 LED 광속의 열화율을 최소화했다.
완전 몰드방식으로 정전기나 열, 등 그 밖의 외부환경에서도 초기의 LED 수명과 밝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으며 그림자 없이 밝고 선명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빛 연출이 가능해 대형채널 광원으로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대한트랜스는 경관조명용 LED, RGB, LINE BAR, 투광기, 매입등, 수중등, 지중등을 비롯 네온·콜드캐소드 네온변압기, CR 네온트랜스 포머, LED RGB 전용 콘트롤러 및 파워(SMPS)등 다양한 제품군들을 함께 전시한다.

문의 : 032)814-3456~9


 비나텍 

‘루시즈(LUCEZ)’ LED모듈로  사인시장 공략 본격화

기술·노하우까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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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즈(LUCEZ)’가 적용된 용산 CGV 실내모습.


전자부품제조 및 판매업체인 비나텍(대표 성도경)은 옥외 채널사인과 사인용 광원에 적용할 수 있는 LED모듈을 상용화하면서 사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루시즈(LUCEZ)’라는 브랜드로 LED조명용 모듈 개발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인조명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채널사인용의 화이트모듈과 RGB모듈, 광고용 라이트패널에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및 RGB모듈 등이 출품된다.

루시즈는 채널사인 등 옥외광고 분야에서 요구되는 자유로운 컬러 연출효과와 광원배치의 편의성 등 LED조명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고 디자인 적용성도 뛰어나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이미 상당한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LED가 장착된 보드와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 전원장치까지 함께 제공해 LED와 전자회로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간판제작업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비나텍은 LED의 간판조명 분야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것이 구동장치에 대한 전자분야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고 보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초 자체 연구소를 설립, LED모듈 및 부가장치 개발에 나섰다. LED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간판제작업체 및 사인디자이너들이 LED나 전자회로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한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사인전용 LED모듈 ‘루시즈’다.

비나텍은 나아가 단순히 LED모듈만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루시즈의 적용범위는 채널사인 등 옥외간판은 물론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등 매장의 인테리어 조명, 각종 유도조명 및 실내·외의 각종 디스플레이 연출에까지 매우 다양하다.

지난해 10월 개발이 완료된 이후 대형건설사의 사인보드는 물론 은행 등 대기업의 간판, 광고용 라이트패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대우자판의 이안 아파트 및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 코오롱건설의 하늘채 아파트, 국민은행, CJ CGV 등의 채널사인에 적용됐으며 KT&G 라이트패널에도 적용됐다.

비나텍은 이번의 LED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사인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비나텍은 1999년 설립, 휴대폰용 SMD LED 등 전자부품을 판매하고 관련 응용제품을 제조해 왔다. 2004년부터는 미국의 LED제조업체인 라미나 세라믹스와 대만의 에디슨옵토와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파워 LED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편 자체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LED 드라이버와 컨트롤러 등 각종 구동장치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전자부품까지 자체 개발하고 있다. 향후 LED 소자 개발에도 직접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문의 : 031)448-3066

 



 LED월드   

건축 및 경관조명 시장 겨냥한 원형 RGB모듈 출시

고유 브랜드 ‘우리빛’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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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보인 고유 브랜드 '우리빛'의 CI.

자체 IC를 내장하고 있어 문자는 물론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도 표출할 수 있는 8구의 8LEDs RGB 모듈(왼쪽)과 12구의 12LEDs 모듈(오른쪽). 경관 및 건축조명용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LED모듈 전문업체 LED월드(대표 박재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고유 브랜드 ‘우리빛’을 선보이는 동시에 건축 및 경관조명용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원형 RGB 모듈 2종을 출품한다.

LED월드는 채널사인용으로 출시돼 호평받은 밝은 LED모듈에 이은 신제품으로 8구의 8LEDs RGB 모듈과 12구의 12LEDs RGB 모듈을 선보인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경관 및 건축조명 분야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8LEDs RGB 모듈은 각각의 모듈이 IC를 내장하고 있어 개별적인 통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의 표출은 물론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도 표출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옥외 전광판의 효과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물 내·외부 조명 디스플레이도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실제 전북 군산과 익산의 제일건설 아파트 외벽에 채택돼 호평 받았다.

12개의 LED로 구성된 12LEDs RGB 모듈 역시 자체 IC를 내장하고 있으며 특히 모듈의 밝기가 기존의 RGB 제품보다 월등히 밝아 채널사인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 회사 장명환 이사는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채널사인용 모듈에 이어 경관 및 건축조명시장에 적합한 RGB 모듈을 개발, 출시하게 됐다”며 “‘우리빛’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33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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