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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4:52

┃미니인터뷰┃ - 미디어쿼터스 변문기 기획팀장

  • 편집국 | 100호 | 2011-08-30 | 조회수 2,9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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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 내에 사업궤도 정상화 이룰 것”
 시스템 안정화·매체가치 인식 노력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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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트로닉스의 계약해지, 미디어쿼터스의 사업권 재수주 그리고 또 다시 1년여의 사업지연 등 우여곡절을 겪어온 2호선 행선안내기 사업이 드디어 이달부터 본격운용에 들어간다. 미디어쿼터스 변문기 기획팀장을 만나 그간의 사정과 향후계획 등을 들어봤다.

-지난해 1월 계약체결 이후 1년여의 사업지연이 있었다. 우려의 시각이 적지 않은데.
▲뷰트로닉스의 선례도 있고 초기 설비투자비가 워낙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보니 의문과 우려의 시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의 성공의 관건인 자본력과 기술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1년여의 시간이 걸렸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어떻게 운영되는가.
▲이달 안에 2호선 20개역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호선 전 역사에 1,248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42인치 크기에 행선안내와 공익광고, 지하철 뉴스 등을 표출하는 화면과 광고전용 화면으로 구성된다.

-2호선 행선안내기 광고의 차별화된 메리트라면.
▲고해상도 풀컬러 LED 채택에 따른 높은 휘도와 명도비로 광고 임팩트가 뛰어날 뿐 아니라 넓은 시야각과 긴 가시청 거리로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특히 행선안내와 같이 표출되기 때문에 강제노출 효과가 크다.
매체수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노출 빈도가 높고, 높은 초기 투자비에 비해 광고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도 메리트다.

-앞으로의 계획은.
▲오랫동안 난항을 겪어온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아울러 차별화된 콘텐츠와 메리트로 광고주를 어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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