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27호 | 2011-08-31 | 조회수 3,085
Copy Link
인기
3,085
0
100여개 매장 대상으로 LED간판 및 조명 교체 진행
코넥스엘이디가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준코에 LED간판 및 LED조명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코는 국내 최대 규모의 노래주점 프랜차이즈로서 전국에 2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유명한 이곳은 20~30대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공간이다.
코넥스엘이디는 전국 준코 매장의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 실내외에 설치되는 LED사인과 LED실내조명의 설치를 진행키로 했다.
특히 리모델링하는 매장의 모든 조명이 LED로 교체되는 만큼, 상업공간을 대상으로는 흔치않은 규모의 프로젝트다.
준코는 실내가 모두 개별 룸으로 이뤄져 있는 노래주점이기 때문에 사용되는 조명의 수량이 일반적인 매장에 비해 훨씬 많다. 이에 전력절감 차원에서 매장의 모든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키로 했으며, 이 과정에서 LED조명에 대한 컨설팅 및 납품·설치를 코넥스엘이디가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일부 매장에서는 건물 외벽에 LED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공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코넥스엘이디 최혁 이사는 “준코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흥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며 “우선적으로 전국 매장의 절반 가량인 100여개 매장의 조명 및 간판을 교체하고, 나머지 매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교체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넥스엘이디가 전개하고 있는 LED조명 프랜차이즈 ‘코넥스LED백화점’ 3·4·5호점도 8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을 준비하며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3개 매장이 모두 8월 중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장마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연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최 이사는 “서울 등촌동의 직영점을 비롯해 안동점과 안양점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