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27호 | 2011-08-31 | 조회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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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선정 위한 입찰 잇따라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올해 예정된 전국의 간판정비사업의입찰 소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지자체별로 사업의 추진 일정은 다르지만 7~8월 잠시 주춤했던 사업자 선정 입찰이 전국 각지에서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사업비 4억8,000만원으로 67개 건물, 182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구남로 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제안신청서 교부는 9월 1일까지이며, 제안서 접수기간도 동일하다.
입찰자격은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부산시 소재 업체로 직접생산증명서를 갖추고,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신고돼 있는 업체에 한한다.
또 시는 중앙대로 건축물간판 LED 교체사업에 대한 입찰도 8월 31일 오후 6시에 실시한다.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역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양천구는 건물단위 간판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개선하는 한성빌딩 간판디자인 및 제작설치에 대한 사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을 오는 9월 7일 실시한다.
사업비 3,680만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직접생산증명을 갖추고 있는 서울시 소재 옥외광고업 등록업체에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입찰참가 등록신청서 및 제안서는 9월 2일 하룻동안만 접수받으며, 양천구청 본관 6층 도시디자인과에 방문해야 한다.
대전시 중앙로 주변 간판정비사업에 대한 간판디자인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 업체에 대한 입찰 공고도 나왔다.
이 사업은 중앙로에서 대전로에 이르는 1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65개 건물 170개 업소가 그 사업대상이다. 사업예정금액은 10억원이며 이중 20%는 주민자부담에 해당한다. 계약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며 입찰참가 신청서 및 제안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동구청 별관 2층 건축과에서 받는다.
입찰은 본사가 대전시에 소재한 업체로, 대학교 부설 디자인 관련 연구소 또는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신고를 필하고, 옥외광고업체로 등록한 업체에게 주어진다.
제안서 발표 및 심사는 9월 21일 예정이며 협상적격자 및 협상순위는 다음날인 9월 22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