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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7:24

┃간판정비뉴스┃ 청주입구 모텔촌 간판, ‘호텔’로 교체

  • 편집국 | 227호 | 2011-08-31 | 조회수 2,2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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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내 입구에 즐비한 모텔(러브호텔)이 ‘호텔’로 간판을 바꿔단다.

충북도는 ‘교육·문화도시’ 이미지를 훼손하는 청주시 강서·복대동 터미널사거리 일대 모텔촌의 간판을 호텔로 교체하는 사업을 청주시와 공동추진한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이달 안에 모텔 20여 곳 가운데 우선 10곳을 간판교체대상업소로 선정할 예정인 도와 시는 사업비 1억원(도비 4000만원, 시비 6000만원)을 지원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간판을 바꿔달도록 할 방침이다.

호텔로 이름을 바꾸는데 따라 격(格)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는 간판 디자인을 공모한 뒤 고품격 간판모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면도로에 자리잡은 나머지 모텔 10여 곳에 대해서도 간판교체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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