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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09:35

한국HP, ‘프린트에 감춰진 비밀을 벗긴다’

  • 편집국 | 101호 | 2011-09-15 | 조회수 3,6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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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형식의 이색세미나 ‘프린트와치 라이브’ 개최 
정품잉크의 신뢰도와 품질, 효율성 집중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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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가 22일 주최한 ‘프린트와치 라이브’는 TV토크쇼 형식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배유정씨, 라이라 리서치의 짐 포레스트, 한국HP 김상현 상무(왼쪽부터 차례대로)가 프린터 소모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HP(대표 최준근)가 TV토크쇼 형식의 이색 세미나 ‘프린트와치 라이브(PrintWatch LIVE)’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HP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프린트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프린트와치 라이브’를 개최했다.

TV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HP의 잉크젯 및 레이저젯 프린터와 각종 소모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방송인 배유정씨의 사회로 한국HP 김상현 상무, 라이라 리서치(Lyra Research)의 프린팅 분야 담당인 짐 포레스트(Jim Forrest), 스펜서랩의 CEO 데이비드 스펜서(David Spencer)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잉크 전문가들이 참석해 프린팅 소모품의 시장전망과 트렌드, 최근의 잉크젯 프린팅 가격, 잉크젯 소모품 기술 및 포토 테스팅 기준 등 HP의 프린팅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이 오갔다.

다음은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들.


-리필잉크에 대한 HP의 생각은.

▲우리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판단은 고객이 하는 것이겠지만 고객이 리필잉크를 사용하다가 품질 및 신뢰도에 문제가 생겨 보이지 않는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리필잉크의 사용을 권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되면 싸게 구입한 비용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독자적으로 실시한 한 실험에서 리필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평균 60%이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만 놓고 본다면 리필잉크가 좋지 않은가.

▲리필잉크를 사용하면 프린트의 신뢰도와 품질을 담보할 수 없다. 또한 프린팅 비용은 단순히 카트리지 가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리필잉크를 사용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품과 리필잉크 가격차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보이지 않게 발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눈에 보이는 가격만 생각하는데, 비정품 소모품을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용이나 낮은 인쇄 품질로 인한 기회 상실 등 보이지 않는 가격까지 생각해보면 비정품 잉크가 결코 싼 것은 아니다.

-정품잉크와 재생잉크가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의 잉크를 만들어내기 위해 프린터 업체는 3년 동안 연구개발에 투자를 한다. 투입되는 인원만도 수백명에 달한다. 품질과 안정성, 효율성까지 고려해 탄생한 잉크는 갖가지 기술이 집약된 과학 그 자체다. 이런 점을 본다면 리필과 비교했을 때 전혀 비싼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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