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발주한 ‘분당선 죽전역 표준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 동아기획이 사업권을 확보했다. 입찰 물량은 죽전역 조명광고 9기, 배너광고 1기 등 총 10기 물량이며, 사업기간은 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 14개월간이다. 향후 분당선 수서역과 오리역을 함께 묶어 입찰에 부치기 위해 수서역과 오리역의 기존 광고사업 계약 만료일에 맞춰 14개월로 사업기간을 잡았다는 게 코레일유통 측의 설명이다. 동아기획은 현 수서역, 오리역 광고매체 사업권자로서 분당권 광고매체사업에 강점을 가진 매체사로, 이번에 14개월간 사용료로 1억 5,000만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확보했다. 한편 분당선 모란역 외 기둥이용 광고매체(3기)와 영등포역 외 기둥이용 광고매체(6기)에 대한 2건의 입찰은 계속된 유찰로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