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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3:38

┃新 신 매체 탐색┃지하철 무인정보조회기 ‘U-메트로 올 스팟’

  • 이정은 기자 | 101호 | 2011-09-15 | 조회수 3,3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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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지하철 116개 전 역사  커버하는 최초의 매체로 ‘눈길’

게이트·주요동선에 총 367기 514개 LCD 모니터 설치 
반복노출 효과 탁월… 역사별·시간대별 타깃광고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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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지하철 1~4호선 116개 전 역사를 커버하는 동영상 광고매체로 주목받고 있는 지하철 무인정보조회기 ‘U-메트로 올 스팟’. 게이트와 주요동선에 총 367기, 514개의 광고면이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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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지하철 1~4호선의 전 역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올 커버하는 최초의 동영상 매체가 등장,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광고대행사인 아트서비스는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되는 지하철 무인정보조회기 ‘U-메트로 올 스팟’을 오는 6월부터 운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체대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하철 무인정보조회기 ‘U-메트로 올 스팟(이하 U-메트로)’은 교통카드 이용정보 조회 서비스, 역사 주변정보 등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서비스와 아울러 음악, 뉴스 등의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최첨단 지하철 편의시설로, 광고는 기기의 상단에 설치된 32인치 LCD모니터를 통해 표출된다.

아트서비스는 이달 안에 U-메트로의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사업방식은 향후 6년간 광고 수익으로 운영한 다음 기부채납하는 조건이다.

U-메트로가 새로운 광고매체로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1기 지하철 1~4호선 전 역사를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커버하는 이른바 ‘올 스팟(All Spot)’ 광고라는데 있다.

단순한 광고매체가 아닌 시민들의 편의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인 만큼 1기 지하철의 전 역사의 게이트와 주요동선 곳곳에서 U-메트로를 접할 수 있는 것.

116개 전 역사에 걸친 총 367기 514개 고화질 화면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동영상 광고를 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대별·역사별 타깃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은 광고주를 크게 어필하는 대목이다.

아트서비스 도민섭 부장은 “U-메트로는 일일 800만명에 달하는 지하철 이용인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최초의 동영상 광고매체”라며 “게이트와 주요동선 내 설치된데다 지하철 매체 최다 광고면을 갖는 만큼 광고의 반복적인 노출효과가 뛰어나고, 교통카드 정보조회 및 컨텐츠 이용 기능 등으로 자연스러운 시선집중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트서비스는 특히 유동인구에 따라 역사를 6개 등급으로 나눠 광고단가를 차등 적용하고, 광고주 및 대행사가 제안하는 변형광고도 적극 수용하는 등 유연한 매체운영을 통해 광고효율의 극대화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미니인터뷰  -  아트서비스 BTL팀 도민섭 부장


“합리적인 광고단가와 유연한 매체운영으로 광고주 어필할 것”
 지하철 전 역사 커버·최다 광고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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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인정보조회기 ‘U-메트로 올 스팟’이 오는 6월 본격운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운영사업자인 아트서비스의 도민섭 부장을 만나 사업내용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U-메트로 올 스팟’을 통해 매체대행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는데,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한다.

▲아트서비스는 영화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의 자회사로 영화광고 및 PPL대행, 세트제작 및 스튜디오 임대 등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영화 인프라 제공업체 가운데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영화광고대행사가 옥외매체를 확보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수많은 영화광고를 대행해 온 대행사 입장에서 옥외매체의 메리트와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영화 인프라 제공업체로서 옥외매체를 갖는 것은 또 다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의 매체확보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며 영화광고 대행사업과의 연계성도 고려했다.

-U-메트로가 매체로서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1기 지하철 1~4호선 전 역사를 커버하는 최초의 올 스팟(All Spot) 매체라는 점이다. 116개 전 역사의 게이트와 주요동선에 총 367기가 설치되는데 광고 면은 514개다. 전 역사를 커버하는 동시에 지하철 매체 가운데 최다 광고 면을 자랑한다.

전 역사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동영상 광고를 표출할 수 있고 시간대별·역사별 타깃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달 안에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운용에 들어간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매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활동에도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합리적인 광고료와 유연한 매체운영을 통해 광고주의 만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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