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소프트(대표 오경희)는 FJ-740 등 엡손계열의 수성안료장비에 장착해 사용할 경우 장비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립 소프트웨어 ‘다빈치 터보립’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립 소프트웨어와 잉크만 교체하면 450×360dpi 모드에서 시간당 28㎡의 출력이 가능해 2배의 생산성 증가효과를 얻을 수 있어 획기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_2 이미지메이킹
국내 최대의 이미지CD 제작업체인 이미지메이킹(대표 윤원구)은 이미지CD 제작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
#_3 디지털이노텍'
디지털이노텍(대표 이재진)은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커팅플로터 ‘DP 1000-130’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 제품은 꼭 필요한 기능만을 압축하면서 사용자 편의성, 경제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가격대가 200만원대로 매우 저렴해 탁월한 경쟁력을 갖는다.
#_4 비비드시스템
자이언트폴, 트라이폴 등으로 유명한 비비드시스템즈(대표 장진섭)는 옥외용 배너거치대 ‘아이폴’과 스프링 입간판 ‘에스보드’를 새롭게 출품했다.
#_5 한국입체출력
한국입체출력(대표 맹경수)은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환하는 렌티큘러 실사출력물을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네’, 소형 평판프린터 업체들
예텍, 한국소프트, 후쿠토미 테크놀러지스 등
예텍은 속도가 이전모델보다 8배가량 빨라진 ‘라이프젯300’을, 한국소프트와 후쿠토미 테크놀러지스는 각각 텍스타일 전용 평판출력기 ‘나이스 텍스젯’과 ‘디지젯’을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소형평판프린터 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업계의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예텍은 ‘라이프젯200’에 이은 후속모델로 ‘라이프젯300’을 출품했다. 최대 400mm×1,000mm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속도가 라이프젯200에 비해 무려 8배 빨라졌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는다.
한국소프트는 기본형 모델인 나이스젯1000보다 출력속도가 5배가량 빠른 신모델 ‘나이스젯2000’을 비롯해 섬유전용 평판출력기 ‘나이스 텍스젯’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밖에 디엠피에스(DMP 시리즈), 드림테크(드림젯), 일오삼테크(파워매직젯) 등이 참가했다.
일본업체인 후쿠토미 테크놀러지스는 텍스타일에 출력할 수 있는 평판프린터 제품군 ‘디지젯 시리즈’를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