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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1:11

SK인천정유, CI 확정 후 간판교체 돌입

  • 홍신혜 기자 | 101호 | 2011-09-15 | 조회수 7,0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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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K주유소와의 차별화 위해 오렌지색 확정
그룹 연계성 위해 로고는 행복날개 그대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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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SK그룹에 인수됐던 SK인천정유가 기존 지역적 한계 및 경영 부실 등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주유소 및 충전소 등 사업장에 적용할 CI와 브랜드 컬러를 오렌지색으로 확정, 간판교체 작업에 돌입했다.
SK인천정유는 SK그룹의 로고인 ‘행복날개’를 기본으로 채택하면서도 브랜드 컬러는 SK그룹사 브랜드 컬러인 ‘빨간색’이 아닌 ‘오렌지색’을 주조색으로 정했다.

이는 SK그룹 계열사인 SK주유소와의 연계성은 갖되 이용고객의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는 기본 사업방향 틀이 반영된 것.

새롭게 교체될 간판디자인은 밝고 경쾌한 느낌이 돋보이도록 기본 모티브인 ‘행복웨이브’를 그대로 살려 파도치는 듯한 곡선 형태의 도안에 주조색인 오렌지색과 함께 셀루리안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적절히 가미된 형태로 선보였다.

플렉스와 점착시트 등 소재는 LG화학제품이 독점 공급될 예정이며 형광등은 필립스, 전자안정기는 루멘전광과 두영 제품이 최종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판교체 작업에는 광인SP, 신성싸인, 목산산업, 디자인시선, 신우사, 브랜드 등 6개 업체가 제작 및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최종 업체선정을 마친 SK인천정유는 오는 6월말까지 187개의 주유소와 충전소 등 사업장에 오렌지색을 적용한 CI 교체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홍신혜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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