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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4:38

웃자웃자

  • 편집국 | 228호 | 2011-09-15 | 조회수 1,1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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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한 나그네가 하룻밤을 묵기 위해 싸구려 객줏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 보니 빈대가 한 마리 있었다.
나그네 : “아이구 여기 빈대가 있는걸.”

주인 : “걱정할 것 없습니다. 이 빈대는 죽은 것입니다.”
주위에 다른 객줏집이 없던 터라 그 나그네는 할수없이 그 방
에 묵기로 했다. 이튿날 아침 주인이 와서 물었다.
주인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나리. 빈대는 확실히 죽은 것이었습죠?”

나그네 : “음, 확실히 죽은것이더군. 하지만 문상객이 굉장히 많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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