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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5:50

(뉴스토어)삼청동에 나타난 삼청동스런 ‘키엘’

  • 편집국 | 228호 | 2011-09-15 | 조회수 3,9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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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이 고즈넉한 삼청동 골목에 나타났다.

키엘은 브랜드 탄생 160주년을 맞아 삼청동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적벽돌로 마감된 외관의 사선을 가로지는 리본 그림과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간판이 화려하진 않지만, 차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한국의 전통이 살아숨쉬는 삼청동의 분위기를 전혀 해치지 않고 100% 동화된 모습이다. 삼청동이라는 특성을 반영, 영문 로고 옆에 ‘키엘’이라고 한글 로고도 함께 넣었다. 
키엘 관계자에 따르면 3층 높이의 빨간색 벽돌 건물이 1851년 키엘의 첫 매장이 들어섰던 뉴욕 맨해튼 13번가 약국 건물을 재현한 것이다.

쇼핑객 뿐 아니라 볼거리를 찾고자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매장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원목을 사용한 진열대, 천장을 장식한 샹들리에, 키엘 로고를 형상화한 네온사인, 또 회사 관련 영상자료가 실시간 송출되는 디지털사이니지까지 있다.

대로변을 끼고 있지 않은 ‘골목 상권’에 입점해 있지만 골목을 도보로 이용하는 행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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