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는 오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TMA2011(바르셀로나 섬유기계 박람회)’에서 새롭게 개발한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 PRO I’를 출품하는 동시에 출시를 본격화한다.
‘FD PRO I’은 면, 실크를 포함한 다양한 원단에 직접 프린트가 가능한 디지털 날염 시스템으로, 코니카 미놀타의 1,024노즐 신형 프린트 헤드가 장착됐으며, 총 9색의 잉크로 다양하고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 출력 폭은 1.8m이며, 원단이송 시스템과 대용량(6리터) 벌크타입 잉크 공급 시스템으로 사용자 편의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시간당 약 40㎡의 실제 출력속도를 구현, 높은 생산성을 갖는다. 해외시장을 시작으로 국내시장에는 오는 10~11월경 제품을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