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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6:56

프라임피에스텍, 40~100W급 SMPS KC인증 획득

  • 신한중 기자 | 228호 | 2011-09-15 | 조회수 2,5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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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압방지회로 및 출력전류·전압 조절장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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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피에스텍의 SMPS.


방수형 SMPS 전문생산업체 프라임피에스텍(대표 하태복)는 40~100W급 SMPS에 대한 KC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40~300W까지 모든 제품 라인업이 KC인증을 갖추게 됐다.

회사 측에 의하면 최근 인테리어 및 소형사인 등에 LED의 적용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100W 이하의 제품의 요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관련제품을 개발하고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회사의 하태복 대표는 “최근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100W 이하 SMPS까지 KC인증을 획득하면서 모든 라인업이 KC인증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자사의 제품은 부품간의 최적화가 탁월하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이 매우 적어 전자제품의 활용이 많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저와트급 SMPS에도 회사만의 특허기술인 ‘입력전원 과전압방지회로’와 ‘출력 전류·전압 조절 기능’이 적용됐다.

SMPS에 순간적으로 과전압이 유입됐을 때, 자체적으로 이를 차단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장기간 유지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정전 이후 전력이 재가동되거나, 대용량 전기장비로 이어지는 전선을 SMPS에 연결시킬 경우 순간적으로 매우 높은 전압이 SMPS에 유입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전기적 충격은 SMPS의 내구성을 급속히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회사가 개발한 과전압방지회로는 입력 전압이 270V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고, 260V 이하로 낮아지면 다시 전원이 연결되는 방식을 통해 과전압 사고에서 회로를 보호한다. 특히 낙뢰 등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과전압 사고에서 효과적으로 회로를 보호하기 때문에 SMPS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출력 전압·전류 조절기능은 외부 조절 단자를 통해 LED로 보내는 전류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서, SMPS에 걸리는 LED모듈의 양이 적을 경우에는 전압· 전류의 출력량을 줄일 수 있으며, 반대의 경우 높여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하 대표는 “간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LED의 양이 줄거나 늘어나는 경우 용량에 맞는 SMPS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제품에는 전압·전류 조절 장치가 내장돼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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