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건축박람회 출품 ‘눈길’ 평면·유리·데코용 등 종류 다양
하이캔버스가 3D필름을 가지고 나왔다. 회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건축박람회를 통해 3D 필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언뜻 렌티큘러를 연상케하는 이 소재는 UV 프린터를 활용해 개발한 3D 필름. 2차원의 평면적인 표현에서 탈피, 3D의 입체감을 구현하는 광고 및 인테리어 소재다. 기존 렌티큘러 제품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고 디테일한 디자인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제품은 적용 분야 및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로 출시됐는데, 유리 데코용 필름, 단열 필름, 평판용 필름 등이 있다. 이중 단열재로 나온 ‘에코필름’은 여름이나 겨울철의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이 제품은 겨울철 난방 복사열의 외부 손실을 방지하고 여름에는 태양열의 내부 유입을 차단해주는 필름으로, 적용시 기존 냉·난방비의 3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 차단율, 가시광선 투과율, 적외선 투과율 등 제품의 사양을 보급형에서 고급형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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