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28호 | 2011-09-16 | 조회수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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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3차 광고안 선보여… ‘왜 편강탕인가’ 설명
1차 티저광고로 편강탕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2차 광고로 편강탕이 어디에 좋은 약인지를 알려주었다면 이번 3차 광고에서는 왜 편강탕이 겉에서 보기에는 다른 아토피, 비염, 천식에 좋은 한약인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하얀 바탕에 검은색 궁서체의 ‘편강탕’ 세 글자를 담은 버스광고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편강한의원이 9월부터 3차 광고안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편강한의원은 2010년 8월부터 6개월간 하얀 바탕에 검정 궁서체의 ‘편강탕’ 세 글자를 적은 1차 티저광고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올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후속 2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2차 광고 캠페인은 앞서 집행된 티저광고의 베일을 벗는 성격으로, 1차 광고안을 바리에이션해 화제성을 이어가면서 ‘아토피엔 편강탕’ ,‘비염엔 편강탕’, ‘천식엔 편강탕’이라는 문구로 편강탕의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차 광고는 편강탕이 어떤 원리로 알레르기 관련 질병에 효과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문구를 담고 있다.
미쓰윤의 서예원 대표는 “1차 티저광고로 편강탕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2차 광고로 편강탕이 어디에 좋은 약인지를 알려주었다면 이번 3차 광고에서는 왜 편강탕이 겉에서 보기에는 다른 아토피, 비염, 천식에 좋은 한약인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시안”이라며 “사람들이 ‘편강탕’하면 만병통치약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대행사 미쓰윤은 1차 티저광고를 시작하기 전 일관된 컨셉의 스토리텔링을 미리 구상해 6개월 간격으로 2차, 3차 광고시안을 선보이고 있다. 편강한의원은 2차 광고 때와 같이 현재 서울버스 150대, 서울지하철 4~8호선을 중심으로 액자형 및 모서리형 광고 2,000매를 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