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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09:26

┃입찰소식┃인천메트로, 역구내 광고대행 입찰 진행

  • 편집국 | 228호 | 2011-09-16 | 조회수 2,0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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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업권자의 계약 해지 따른 1년 만의 재입찰
인정미디어, 3년간 사용료 12억 1,700만원 써내 수주

인천메트로가 지난 8월 26일 실시한 ‘역구내 광고시설물 광고대행권’ 입찰에서 인정미디어(대표 이영진)가 사업권을 수주했다.

이번 입찰은 이전 사업권자의 사용료 체납에 따른 계약 해지에 따른 것으로,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부평역 외 24개역 부착형 조명광고 외 2종 544면이다. 해당 입찰에는 낙찰사인 인정미디어를 비롯해 세종광고센타, 이담기획, 유진애드 등 4개사가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정미디어는 3년간 사용료 12억 1,700만원을 써내 최종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8월 31일 치러졌던 해당 입찰의 3년간 사용료가 9억 9,0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낙찰가가 높은 선에서 매겨졌다고 볼 수 있다. 인정미디어는 서울지하철 영등포·신도림·구로·독산·가산디지털역 와이드컬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새에 인천지하철 1호선 원형기둥, 매립형 조명광고에 이어 이번에 역구내 부착형 조명광고까지 수주하며 사실상 인천지하철 역구내 대부분의 물량을 대행하게 됐다. 인정미디어의 박진현 차장은 “서울지역이 포화상태로 확보할 수 있는 매체가 거의 없다 보니 지방으로 눈을 돌린 것”이라며 “사업기간 내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호재 요인도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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