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용료 2억 300만원에… 9월 5일부터 사업 스타트 ‘안전펜스와 원통형 기둥조명 매체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대구지하철에 새롭게 선보이는 역구내 확장형 게시판. 사진은 스탠드형(왼쪽)과 공익홍보형 게시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대구도시철도 역구내 게시판 광고대행’ 입찰에서 대구에 소재한 옥외광고 매체사 제일에이엔씨(대표 황병길)가 사업권을 확보했다. 제일에이엔씨는 지난 8월 26일 입찰에서 3년간 사용료로 2억 300만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역구내 게시판은 △벽면부착형(220×150mm) 22매 △스탠드형(220×150mm) 108매 △공익홍보형(220×40mm) 56매 등 총 186매 물량으로, 기존의 포스트 게시판보다 사이즈가 커지고 광고재질도 리무벌 접착식 시트로 교체된 일종의 비조명 와이드컬러라고 할 수 있다.
제일에이엔씨는 지난 9월 5일 사업을 개시해 오는 2014년 9월 4일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일에이엔씨의 서창휘 영업본부장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안전펜스와 원통형 기둥조명 매체의 중간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기존의 게시판보다 사이즈도 커지고 비조명 와이드컬러 타입이어서, 합리적인 단가의 효율적인 매체를 찾는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