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인터넷과 조명용 광고판 결합된 편의시설 매체총 7대 물량, 사업기간은 5년… 9월 16일 입찰 진행
대전도시철도공사(이하 대전도철)가 지난 9월 5일 ‘인터넷 LED조명 광고대행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입찰은 사업자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역사 내 공간에 무료 인터넷 시스템과 조명용 광고판이 결합된 편의시설 광고매체 7대를 신규로 설치, 5년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전도철이 제시한 기초원가는 1억2,642만8,180원이다. 형태는 서울메트로 역구내에 설치된 디지털 스테이션과 유사한 형태로 무료 인터넷, 동영상·음악 파일의 전송 및 공유, 휴대폰 충전, 지하철 종합정보 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익성을 갖는 디지털 시설물이라고 할 수 있다.대전도철은 9월 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 15일 오후 4시까지 입철서 및 입찰보증금 제출을 마감해 이튿날인 16일 오전 10시 개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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