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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7:08

코넥스엘이디, 中 대련시에 LED조명 납품 협의

  • 신한중 기자 | 228호 | 2011-09-15 | 조회수 2,1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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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협회 대표단으로 대련생태과기단지 초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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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중국 대련시를 방문한 한중교류협회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코넥스엘이디(대표 김태환)가 중국 대련생태과학기술단지에 약 300억원 규모의 LED조명 납품계약을 중국의 대형 건설사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대련생태과학기술단지는 중국의 국가중점과학기술지역으로 세계 최고의 생태시스템과 첨단 인프라를 지닌 경제특구 및 저탄소 녹색공간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는 신도시다. 저탄소 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도시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조명이 LED로 설치될 계획이다.

이 회사 김태환 대표는 지난 7월 이해찬 前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한 한중교류협회 대표단의 일원으로 대련시를 방문, 시 관계자 및 대련생태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업체측과 회동을 갖고 단지에 적용될 LED조명 납품 계약 문제를 협의했다.

회사측은 이 계약이 성립될 경우 1차적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LED조명을 공급하게 되며, 추후에는 1천억원대 물량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코넥스엘이디 관계자는 “대표단의 방문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활발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강화를 위한 민간기업간의 투자를 위한 것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중국 이다건설사와 좋은 인연을 맺게 돼 LED조명 납품 계약문제까지 협의하게 됐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넥스엘이디백화점 안동점 및 등촌직영점은 각각 추석을 전후로 오픈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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