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도내 공공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한 '녹색디자인 인증'을 사용할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녹색디자인 인증제는 친환경 녹색디자인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을 장려하고 녹색디자인 추진 방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정해 도지사가 이를 인정,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대상은 공공 공간·공공 시설물·공공 시각매체·농수산물 포장디자인 등이다.
전남도는 공공디자인의 적합성, 편의성, 경제성, 친환경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오는 30일까지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최종 선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이 부여되며 도내 공공기관 설치 권장, 전남도와 일선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응모된 작품은 11월 현물심사를 거쳐 11월 말 최종 인증작품을 선정한다.<연합뉴스 2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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