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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0:18

‘구로구의 밤 장식하는 빛의 소용돌이’

  • 편집국 | 228호 | 2011-09-16 | 조회수 1,9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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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 공원에 LED상징조형물 설치

서울 구로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지난 8월 26일 신도림동에 개장한 복합쇼핑몰 디큐브시티 공원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조형물 ‘볼텍스(Vortex)’가 바로 그것.
 
높이 17m, 지름 8.5m의 거대한 붉은색 리본이 하늘로 소용돌이치며 올라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영국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가 설계하고 유영호 작가와 류호열 중앙대 교수가 작품의 제작 및 설치를 진행했다.

리본 부분에는 총 2만 4,420개의 LED가 장착돼 밤이 되면 다양한 문자 및 이미지를 표출하는데, 특히 시민들이 작품 옆의 컨트롤 박스를 이용해 직접 글씨를 입력하거나, 작품의 색깔을 통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도 적용돼 거리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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